2026 주택연금 수령액 인상 총정리: 3월부터 월지급금↑ 보증료↓ (6월 개편 포함)
주택연금 가입을 고민 중이시라면 '2026년 3월 1일'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이번 개편은 신청 시점에 따라 수령액과 보증료 혜택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내 월 수령액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 월지급금 인상: 신규 신청자 기준 평균 3.1% 증가
- 초기보증료 인하: 기존 1.5% → 1.0% (목돈 부담 경감)
- 환급기간 연장: 중도 해지 시 초기보증료 환급 3년 → 5년
- 실거주 요건 완화: 6월 1일부터 질병 등 불가피 사유 시 예외 허용
1. 주택연금 월지급금 인상 내역
가장 반가운 소식은 매달 받는 월지급금 인상입니다. 이는 주택금융공사가 주택가격 상승률과 기대수명 등 주요 변수를 재산정한 결과입니다.
| 항목 | 변경 전 | 변경 후 (26.03.01~) |
|---|---|---|
| 월 수령액 | 기존 요율 | 평균 3.13% 인상 |
| 초기보증료율 | 1.5% | 1.0% (0.5%p 인하) |
| 연보증료율 | 0.75% | 0.95% (조정) |
2. 적용 시기별 신청 가이드
무조건 일찍 신청하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본인의 상황에 따라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합니다.
- 가입 초기 비용(보증료)을 줄이고 싶은 분
- 매달 받는 연금액을 높이고 싶은 분
- 시가 1.8억 미만 우대형 대상자
- 요양원 등 주거복지시설 입주 예정자
3. 보증료 변경 분석
가장 큰 변화는 초기보증료 인하입니다. 4억 원 주택 기준으로 가입 시 내야 했던 비용이 약 200만 원가량 줄어듭니다. 단, 연보증료가 소폭 상승하므로 장기 수령 시 전체 비용은 HF 홈페이지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주택연금은 집값이 하락세일 때 가입해야 더 높은 수령액을 확정 지을 수 있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세 흐름과 이번 인상안을 잘 비교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FAQ)
기존 가입자도 수령액이 자동으로 오르나요?
아쉽게도 이번 인상은 신규 신청자 기준입니다. 기존 가입자는 이미 확정된 요율에 따라 지급받게 됩니다.
실거주를 안 해도 연금을 받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는 실거주 의무가 있으나, 2026년 6월부터는 질병 치료나 자녀 봉양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입증될 경우 예외가 허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