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재건축 “규제 완화”에서 가장 많이 달라진 3가지
- 초기 문턱 완화: 재건축진단(구 안전진단) 운영 방식, 동의·절차 부담을 줄이는 방향
- 인허가 병목 완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선(先)심의제, 통합심의로 기간 단축
- 사업성 보완: 용적률 인센티브·공공기여 조정 등으로 수익구조 개선 유도
2) 전국 공통(법·시행령) 변화: 재건축은 ‘속도’가 빨라지는 구조
① 안전진단 → ‘재건축진단’ 중심으로 운영(절차 부담 완화)
최근 개정 흐름은 재건축 안전진단을 ‘재건축진단’으로 정비하고, 진단 시점을 사업시행계획인가 전까지로 늦출 수 있게 하는 등 초기 단계의 부담을 낮추는 방향이 핵심입니다.
② 조합설립 동의요건 일부 완화(구간별 요건 확인 필수)
법 개정으로 조합설립 동의요건이 일부 완화되는 내용이 반영되어, 단지마다 “동의율 확보 전략”이 예전보다 유연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적용 조건은 단지 상황(구분소유, 토지소유, 동별 요건 등)에 따라 달라 세부 요건 확인이 필수입니다.
③ 전자동의·온라인총회 확대(실무 편의성↑)
전자동의, 온라인총회 등 디지털 절차를 활용할 수 있는 근거가 확대되어 동의서 징구·총회 운영 부담이 줄어드는 방향입니다.
공식 근거(참고 링크):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국가법령정보센터): 바로가기
- 시행령/입법예고(법제처): 바로가기
3) 서울시(신통기획·통합심의) 체감 포인트: ‘사업 속도 + 사업성’ 동시 개선
① 신속통합기획 + 선심의제(초기 단계부터 병목 줄이기)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과 선심의제 등을 통해 구역 지정 전후 절차를 정리하고, 초기 단계에서 “왕복 심의”를 줄이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안내: 바로가기
② 통합심의로 인허가 기간 단축(‘심의 묶음’이 핵심)
건축·교통·환경 등 여러 심의를 묶어 진행하는 통합심의는 사업 기간을 줄이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단, 단지 규모·지역 여건에 따라 체감 폭은 다릅니다.
③ 사업성 보정(용적률·공공기여 등) 지원 패키지
서울시는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성 보정계수, 용도지역 상향 시 공공기여 부담 완화 등 사업성 개선 패키지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단지 적용 여부는 계획·심의 결과에 따름)
- 서울시 발표(미디어허브 참고): 바로가기
4) “완화됐어도” 남아 있는 핵심 규제/변수 5가지
-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제도 자체는 유지 중이라 단지별 부담 가능성 체크 필요
- 용도지역·높이·경관 규제: 서울은 구역별 도시계획 변수 영향이 큼
- 분담금/금리: 사업성은 규제보다 “자금”에서 갈리는 경우 많음
- 주민동의율/갈등관리: 절차가 빨라도 동의·소송이 길어지면 지연
- 정비계획·고시·심의 결과: 같은 구라도 단지별로 결론이 다름
-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국가법령정보센터): 바로가기
5) 내 단지 수혜 여부 빠르게 보는 체크리스트(10문항)
- 현재 추진위/조합 단계는 어디까지 왔나?
- 재건축진단(구 안전진단) 진행 여부와 다음 일정은?
- 토지·구분소유 구조상 동의요건이 어떻게 적용되나?
-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대상 또는 검토 가능 구역인가?
- 현황 용적률/기준 용적률 차이가 큰가? (사업성 변수)
- 용도지역 상향 가능성이 있는가? (공공기여·인센티브 포함)
- 학교/교통/환경 등 심의 리스크가 큰 입지인가?
- 예상 분담금 산정에 필요한 추정비용·분양가 가정이 현실적인가?
- 재초환 대상 가능성과 부담금 추정을 해봤나?
- 주민 갈등(동의, 소송, 설계안) 이슈가 있는가?
6) 자주 묻는 질문(FAQ)
A. 절차는 빨라질 수 있지만, 최종은 정비계획·심의·동의율·사업성에서 갈립니다. “완화=자동 통과”는 아닙니다.
A. “완전 폐지”라기보다 운영 방식이 정비되고 부담을 낮추는 방향입니다. 단지 단계에 따라 적용 체감이 다릅니다.
A. 아닙니다. 다만 서울시와의 사전 조율·기획을 통해 심의 리스크를 줄이고 속도를 높이려는 제도입니다.
A. 지자체 운영 기준과 사업 요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능 여부를 구청/정비사업 지원 조직과 확인하는 게 빠릅니다.
A. 현재 제도는 유지되는 것으로 보며, 단지별로 부담 발생 여부가 달라 추정이 필요합니다.
7) 관련 글
※ 내부링크 후보 리스트를 따로 운영 중이라면, 위 2개 자리에 가장 연관 높은 글 2~3개만 꽂아 주세요(체류시간/연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