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일(미국): 2026-02-25 · 분기 종료: 2026-01-25 · 기준: FY2026 4분기(회계연도)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가이던스
#데이터센터
#블랙웰(Blackwell)
#중국규제
#주가반응
1) 30초 요약: 결론부터
결론: 이번 엔비디아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컨센서스 상회)로 보는 게 맞습니다. 다만 주가는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구간”이라 발표 직후 반응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분기 매출
$68.1B
YoY +73% / QoQ +20%
조정 EPS(Non-GAAP)
$1.62
컨센서스 상회
GAAP EPS
$1.76
순이익 증가
다음 분기 가이던스
$78.0B
±2% (중국 DC 0 가정)
2) “얼마나” 서프라이즈였나? 숫자로 확인
| 항목 | 실적(발표) | 시장 예상(컨센서스) | 해석 포인트 |
|---|---|---|---|
| 매출 | $68.1B | 약 $66.2B 전후(집계에 따라 다름) | AI 인프라 투자 지속 + 데이터센터가 견인 |
| 조정 EPS(Non-GAAP) | $1.62 | 약 $1.53 전후 | 예상치 상회 = ‘어닝 서프라이즈’ 핵심 근거 |
|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 $78.0B ±2% | 약 $72.6B 전후 | 가이던스가 더 강해서 “서프라이즈 확대”로 해석 |
※ 컨센서스는 매체/집계 기관에 따라 소수점·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이번 분기 성장 엔진: 데이터센터가 사실상 ‘전부’
- 데이터센터 매출: $62.3B (YoY +75%, QoQ +22%)
-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 시장은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아직 꺾이지 않았나?”를 여기서 판단합니다.
4) 다음 분기(가이던스)에서 사람들이 체크하는 것
- 매출 가이던스: $78.0B ±2%
- 중요 문장: 회사는 다음 분기 전망에서 중국 데이터센터 컴퓨트 매출을 0으로 가정했습니다.
- 비GAAP 기준 변경: FY2027 1분기부터 주식보상비용(SBC)을 Non-GAAP에도 포함하기 시작합니다. (비교 시 주의!)
5)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FAQ)
Q1. “실적이 이렇게 좋은데 왜 주가가 크게 안 뛰었어요?”
- 기대치(허들)가 이미 매우 높았기 때문입니다. ‘잘한 정도’가 아니라 ‘얼마나 더 잘했는지’에 시장이 반응하는 구간이었어요.
- 또 일부 투자자들은 “현금흐름이 큰데 주주환원(자사주/배당)을 더 늘려야 한다”는 요구도 함께 제기했습니다.
Q2. “AI 수요가 진짜인지 어떻게 확인해요?”
- 핵심은 데이터센터 매출 추세와 다음 분기 가이던스입니다.
- 특히 매출 ‘총액’보다 증가율(전년/전분기)이 꺾이는지, 그리고 마진(총이익률)이 유지되는지 체크하세요.
Q3. “블랙웰(Blackwell)은 실적에 반영됐나요?”
- 공식 발표에서는 게이밍/프로비주얼 등에서 Blackwell 수요 언급이 있고, 데이터센터 쪽은 차세대 플랫폼(Grace Blackwell 등) 기대를 계속 강조하는 흐름입니다.
- 투자자 입장에서는 “공급이 따라가냐(출하/리드타임)”가 다음 질문이 됩니다.
Q4. “게이밍은 왜 전분기 대비 내려갔죠?”
- 회사 설명은 “연말 성수기 이후 채널 재고가 정상화되는 과정”이 주요 이유입니다.
- 추가로, 콜에서 공급 제약이 게이밍의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언급도 나왔습니다.
Q5. “중국 수출규제는 실적에 얼마나 영향 있나요?”
- 리스크가 “끝난 이슈”가 아니라 진행형 변수입니다.
- 이번에 특히 중요한 건, 회사가 다음 분기 전망에서 중국 데이터센터 컴퓨트 매출을 0으로 가정했다는 점이에요.
Q6. “현금환원(배당/자사주)은 어느 정도예요?”
- 연간 기준으로 자사주 매입+배당 형태로 $41.1B를 주주에게 환원했다고 밝혔습니다.
- 자사주 매입 한도도 잔여분이 남아 있다고 언급됐습니다.
Q7. “고객 집중도(빅테크 의존) 괜찮나요?”
- 데이터센터 매출 비중이 워낙 크다 보니, 시장은 자연스럽게 대형 고객(하이퍼스케일러) 투자 사이클을 리스크로 봅니다.
- 일부 보도에 따르면 상위 고객 비중이 높다는 점도 계속 체크 포인트로 거론됩니다.
Q8. “앞으로 뭘 보면 되나요? (체크리스트)”
- 가이던스 상향/유지가 이어지는지
- 총이익률(마진)이 75%대에서 유지되는지
- 중국 규제 관련 가정 변화(0 가정 유지/완화 여부)
- 게이밍/프로비주얼에서 공급제약 완화 여부
- Non-GAAP 기준 변경(SBC 포함) 이후, 전년·전분기 비교를 어떻게 해석할지
주의: 이 글은 정보 정리 목적이며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변동성 큰 종목인 만큼 본인 기준의 손절/리밸런싱 룰을 먼저 정해두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