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일인 2월 25일 18:00에는 서버 폭주로 업로드가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최소 2월 23일까지는 최종 제출"을 목표로 서류를 준비하세요.
탄소중립 사업은 단순히 '친환경'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탄소 감축량을 숫자로 증명해야 합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2026년 공고, 어떤 트랙으로 신청해야 합격 확률이 높을지 핵심만 짚어드립니다.
1) 우리 기업에 맞는 트랙 30초 진단
정부 R&D 성공 판정이나 특허를 보유한 경우. 인증/양산 단계라면 추천!
실제 공장 등에 설비를 설치할 수요처 확약서가 있는 경우. 지원 규모가 가장 큽니다.
최근 3년 내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 투자사(VC/AC)와 컨소시엄이 필수입니다.
2) 예산 시뮬레이션: 자부담 얼마나 내나?
정부지원금 보조율은 75%입니다. 부가세(VAT)는 지원 대상이 아님을 꼭 기억하세요!
| 사업비 규모 예시 | 정부지원금 (75%) | 민간부담금 (25%) |
|---|---|---|
| 총 2억 원 규모 | 1.5억 원 | 0.5억 원 + 부가세 별도 |
| 총 8억 원 규모 | 6.0억 원 (한도) | 2.0억 원 + 부가세 별도 |
※ 민간부담금 중 일부는 현물(인건비 등)로 대체 가능합니다.
3) 합격을 결정짓는 가점(Bonus) 항목
- 에너지 효율: 탄소중립 선포식 참여, 에너지 혁신 파트너십 가입 기업
- ESG 경영: ESG 자가진단 수료, 사회적 기업, 성과공유제 도입 기업
- 기술 보호: 내일채움공제 가입, 기술보호 역량 인증 기업
- 우대 지역: 비수도권 소재 기업 및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 가점 확인
4) 목적별 서류 발급처 바로가기
사업계획서 작성 시 'CO₂ 감축량'을 단순히 많이 적는 것보다, '어떤 산출 근거(전력량 절감, 연료 전환 등)를 썼는지' 논리적으로 적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현장실증 트랙은 수요처가 왜 우리 설비를 '꼭' 설치해야 하는지(비용 절감, 탄소세 대응 등)를 대본처럼 녹여내세요!
본 포스팅은 2026년 공고문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최종 신청 전 주관기관의 공고문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