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파업 또는 코레일·철도노조 파업이 발생하면 **서울시는 ‘3단계 비상수송체계’**를 즉시 가동합니다. 파업이 실제로 진행되면 시민 출퇴근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첫차·막차 증편, 배차 조정, 버스 우회투입, 공무원 투입 등 다양한 대응이 동시에 실행됩니다.
1. 비상수송체계 가동 단계
1) 1단계: 파업 예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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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가능성 공식화되면 즉시 비상수송본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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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서울시·경찰청·버스조합 등 협력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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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사전 안내(지연 가능성 · 대체 교통수단 권고)
2) 2단계: 부분 파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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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지하철 배차 간격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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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기관사(관리자·퇴직자 계약 인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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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 역 중심 인력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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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광역버스 추가 운행
3) 3단계: 전면 파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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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 공무원 대상 비상근무 체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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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시간(07:00~09:00) 수송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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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증차 + 우회노선 긴급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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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운행률 50~80% 수준 유지 목표
2. 지하철 운행 조정 방안
(1) 출근 시간대 집중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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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배차 간격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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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호선(코레일 운영 구간)*은 철도노조 상황에 따라 운행률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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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1~8호선)는 관리직·대체 기관사 투입으로 필수 최소 운행 확보
(2) 예비 인력 운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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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무직·기술직’ 관리자 중 기관사 자격 소지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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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파업 사례에서 평균 70~80% 수준 운행률 유지
3. 버스 중심 대체수송 계획
(1) 시내버스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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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선 증차 구간: 2·3·4호선 혼잡 역 주변, 강남·여의도·광화문 출근 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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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146, 148, 602, 9401, 360 등 주요 간선버스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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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차 간격 5분대 → 2~3분대로 단축
(2) 광역버스 및 M버스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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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광역버스 운수업체와 협의해 출근 시간대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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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GTX 대체 기능 일부 수행
(3) 마을버스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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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역 주변에 마을버스 투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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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혼잡 완화” 목적
4. 지상철·대체 교통수단 연계
(1) 따릉이·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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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24시간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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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심야 시간대 부제 해제 가능성 검토
(2) 광역철도(분당선, 경의중앙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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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파업 시 해당 노선도 직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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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버스 및 서울 지하철 중심으로 대체 운영
5. 시민이 반드시 체크해야 할 대책
● 1) 환승 시간 최소 10~20분 여유
출근 시간대는 혼잡도가 1.5~2배 증가.
● 2) 이동 경로 사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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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버스 중심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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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광역버스 가능 지역은 우선 고려
● 3) 파업 정보 실시간 확인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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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앱(지연 정보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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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카카오맵(지연·혼잡 색상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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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광역교통정보센터
● 4) 거점 오피스·재택근무 활용
서울시는 기업에 출근 시간 조정 권고.
6. 최근 파업 사례 비교 (참고)
| 연도 | 평균 운행률 | 특징 |
|---|---|---|
| 2022년 지하철 파업 | 약 75~80% | 관리직 투입으로 출근 시간대 정상 수준 근접 |
| 2023년 코레일 파업 | 약 60~70% | KTX·무궁화 지연 증가, 수도권 환승 혼잡 심화 |
| 2024년 비상수송계획 기준안 | 운행률 최소 65% 유지 목표 | 버스 증편·공무원 투입 체계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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